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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드라마 리뷰 – 줄거리·결말·명장면·OTT 다시보기

by leeor 2025.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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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2019) 드라마 총정리

“밤에만 열리는 귀신 전용 호텔, 그리고 천년의 원혼을 지닌 사장 장만월의 이야기”

방송사/편성
tvN
방영 기간/분량
2019년 7월 13일 ~ 2019년 9월 1일, 총 16부작
주요 출연
아이유(이지은), 여진구, 신정근, 배해선, 표지훈, 강미나
장르
판타지, 로맨스, 휴먼

줄거리

호텔 델루나는 오직 귀신들만이 머물 수 있는 특별한 호텔이다. 낮에는 흔적조차 보이지 않지만, 밤이 되면 서울 한복판에 화려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이곳은 미련과 한을 가진 영혼들이 머무는 공간이다.

이 호텔의 사장 장만월(아이유)은 천 년 전 큰 죄를 짓고 델루나에 묶인 원혼이다. 그녀는 탐욕과 집착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속으로는 자신이 저지른 죄와 과거의 상처 때문에 해탈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만월은 세월이 지나며 화려한 외모와 까칠한 성격으로 호텔을 경영하지만, 사실상 델루나에 갇힌 죄인 신세다.

어느 날, 평범한 호텔리어를 꿈꾸는 구찬성(여진구)이 델루나의 지배인으로 발탁되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어릴 적 아버지가 만월과 거래를 맺으면서 찬성의 운명이 이미 결정된 것. 미국에서 성공한 엘리트 호텔리어로 귀국한 찬성은 귀신을 보는 능력을 얻고, 어쩔 수 없이 델루나의 새로운 지배인이 된다.

매사에 냉소적이고 돈만 아는 듯한 만월과, 따뜻하고 올곧은 성격의 찬성은 끊임없이 부딪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기 시작한다. 찬성은 만월의 과거를 이해하려 애쓰고, 만월은 그 과정에서 자신을 억누르던 원한과 미련을 조금씩 내려놓는다.

각 화에서는 호텔에 머무는 다양한 영혼들의 사연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다뤄진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귀신, 사랑을 이루지 못한 귀신, 가족에게 메시지를 전하려는 귀신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결국, 만월은 천 년 동안 붙잡혀 있던 한을 풀고 해탈의 길로 떠나야 한다는 운명을 맞이한다. 찬성과의 사랑은 현실에서 이어질 수 없음을 알지만, 그녀는 마지막 순간 웃으며 떠나고, 찬성은 남겨진 기억과 그리움 속에서 그녀의 행복을 기원한다.

주요 인물 & 인물관계도

인물(배우) 역할·관계
장만월 (아이유) 호텔 델루나 사장. 천 년 전 죄로 인해 호텔에 묶인 원혼.
구찬성 (여진구) 호텔 델루나 지배인. 따뜻하고 원칙적인 성격. 만월과 운명적 인연.
노준석 (신정근) 호텔 회계 담당. 조용하고 든든한 존재.
김선비 (표지훈) 호텔 바텐더. 과거 미완의 삶을 가진 영혼.
최서희 (배해선) 호텔 객실장. 전생의 한을 품은 귀신.
지원 (강미나) 구찬성의 대학 후배이자 친구. 현실 세계와의 연결 고리.

인물관계 요약
만월 ↔ 찬성 : 사장과 지배인 → 갈등과 동행 → 사랑과 이별
만월 ↔ 귀신들 : 호텔 손님과 사장 관계, 그녀의 내적 치유 여정
찬성 ↔ 지원 : 현실 세계와의 연결, 인간적 유대
호텔 스태프 ↔ 만월/찬성 : 오랜 세월 함께한 동료·가족 같은 존재

드라마 주요 테마

  • 죽음과 미련 - 델루나는 미련을 가진 영혼들이 머무는 중간지대.
  • 사랑과 이별 - 만월과 찬성의 관계는 운명적이지만 끝내 함께할 수 없음.
  • 속죄와 구원 - 만월이 천 년간 갇힌 이유와 해방되는 과정.
  • 힐링과 공감 - 귀신 손님들의 사연을 통해 시청자에게 따뜻한 메시지 전달.

명장면·관전 포인트

  • 첫 만남 장면 - 만월과 찬성이 처음 호텔에서 마주하는 장면의 미스터리한 분위기.
  • 달빛 정원 - 호텔의 몽환적인 공간에서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
  • 마지막 이별 - 만월이 웃으며 떠나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물을 안겼다.
  • 귀신 손님 에피소드 - 각 회차를 장식한 다양한 영혼들의 사연은 단막극적 감동을 선사.

다시보기/스트리밍

  • U+ 모바일TV
  • 티빙 (TVING)
  • 넷플릭스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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